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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1852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9 10:43
등록일 2020-06-09 10:43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날보다 38명 늘어
6월 8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9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85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0 확진자가 전날 자정보다 38명 늘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5명, 해외 유입이 3명이다.

지역발생 35명은 서울 18명, 경기 12명, 인천 3명 등 3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이 밖에 충남과 경남에서 각각 1명씩 새로 확진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중국동포교회 쉼터뿐 아니라 리치웨이, 양천 탁구장, 부천 쿠팡물류센터, 수도권 개척교회 등 기존 집단감염지에서도 나왔다.

중국동포교회 쉼터에서는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64세 남성이 먼저 확진된 후 쉼터 거주자 8명이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교회 신도 150여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중이다.

리치웨이 자체 감염자도 전날 정오 기준으로 7명이 추가돼 52명으로 늘어났다.

양천구 탁구장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도 현재까지 41명으로 증가했다. 여기에는 탁구장 방문자로부터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 용인 큰나무교회 관련 19명도 포함됐다.

특히, 경기도 광명시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입소자 3명과 시설 종사자 3명 등 총 6명이 이날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첫 확진자인 70대 여성이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집단감염 또한 탁구장발 전파로 추정된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7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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