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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노인복지시설서 6명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9 09:56
등록일 2020-06-09 09:56

입소자3명 종사자 3명 총 6명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주민센터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경기도 광명시 내 노인복지시설에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는 9일 광명3동에 있는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입소자 3명과 이 시설 종사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입소자 3명은 80대이며 종사자는 센터장,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등 50대다.

시는 확진자들을 모두 격리 병동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이 시설을 폐쇄한 뒤 긴급 방역 소독을 벌였다.

아울러 이 시설이 입주해 있는 사회복지센터 역시 폐쇄한 가운데 전체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어르신들을 낮에 보호하는 해당 센터에는 현재 28명의 입소자와 9명의 종사자, 기타 8명 등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 가운데 42명이 광명시 주민이다.

시는 이날 확진된 6명의 가족 13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일단 보호센터 내 생활 노인 및 종사자는 모두 검사를 했기 때문에 이 시설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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