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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안가 중심으로 '청결활동' 가져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6-08 17:19
등록일 2020-06-08 17:14

우순도 일대 수중과 도로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실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5일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청결활동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여수시에 따르면 청결활동은 우순도 일대 수중과 도로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먼저 우순도 일대 바다에서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해양환경인명구조단여수구조대 등 7명이 참여해 바다 속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상반기 여수산단 대청결활동이 진행됐다.

55개 여수산단 각 기업체 직원 및 관련 기관 등에서 3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인도 변 잡초 제거, 해안가 쓰레기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우순도 입구를 기준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눠 2시간여 진행된 청결활동은 각 구간별로 GS칼텍스,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LG화학 등이 책임 인솔을 맞아 추진됐다.

이날 수거된 해양 및 육지부 쓰레기는 여수시가 수거해 최종 처리했다.

한편 여수산단 수중 및 가로변 청결활동은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되고 각 기업체와 기관‧단체가 대규모로 참여해 한해 두 차례 이상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3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6월 환경의 날에 맞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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