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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1814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8 10:36
등록일 2020-06-08 10:36

전날 자정보다 38명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지난 7일 영업을 조기 종료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입구에 안내문이 내걸려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8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81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38명 늘었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 발생이 33명이고, 해외유입 사례인 나머지 5명 중 3명은 검역, 2명은 격리중에 각각 확진됐다.

지역 발생 33명은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4명 등 전원 수도권에서 나왔다.

앞서, 지난 5일 롯데월드를 방문한 고3(원묵고)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해당 학교는 폐쇄조치와 함께 학생·교직원 6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고, 롯데월드는 영업 조기종료 후 접촉자 동선 파악에 나섰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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