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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B-스타트업 챌린지’ 성료… 5개 유망 스타트업 시상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08 09:45
등록일 2020-06-08 09:45

총상금 2억원… 창업투자 형태로 전달
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 오후, 해운대 APEC하우스에서 창업투자경진 회인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 8번째부터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부산광역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 해운대 APEC하우스에서 창업투자 경진대회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부산은행과 부산시·부산MBC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전년 대회보다 33% 늘어난 23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면접심사·최종예선·결선 등을 거쳐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의 영예는 웨인힐스벤처스에 돌아갔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콘텐츠 자동화 소프트웨어' 아이템으로  상금(투자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최우수상인 부산은행장상(5000만원)에는 에이아이플랫폼을, 우수상인 부산문화방송사장상(3000만원)에는 아이오티플렉스, 특별상인 부산경제진흥원상(각 1000만원)에는 뷰티메이커스·소닉더치코리아를 각각 선정했다.

상금은 부산은행이 지분투자 형태로 지급한다. 총 상금 규모는 2억원으로, 전년보다 2배 늘린 수준이다.

이밖에  본선에 참가한 모든 업체에는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부산은행 '썸인큐베이터(SUM Incubator)', 민간합동 코워킹스페이스 '빅스(Bigs)' 입주 기회를 부여한다.

일부 업체에게는 해외 창업경진대회와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부산은행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창업 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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