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박능후 "코로나19 진단검사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거리두기 참여"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8 09:35
등록일 2020-06-08 09:34

"거리 두기 실천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 감염의 추가 전파 멈추게 할 수 없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당국의 진단 검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거리 두기 참여"라고 말했다.

박능후 1차장은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한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한 지 2주째”라며 "6월 첫째 주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명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1차장은 특히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종교 소모임, 동호회, 무등록 판매업소와 같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6월 1주 차에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하루 평균 1만2378건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3월 1주 차(1만2049건)와 비슷한 수준이다.

박 1차장은 "현재 기숙사, 군부대, 병원, 요양원 등에서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병행하고 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거리 두기가 실천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 감염의 추가 전파를 멈추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