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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총 1만1776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7 10:58
등록일 2020-06-07 10:58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57명 늘어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7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77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5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55명은 국내에서, 나머지 2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감염 경로를 따지면 지역 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

국내 발생 53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52명이 새로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와 양천 지역 탁구클럽 이외에도 경기 용인시의 교회 모임 등에서도 새로 1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했다. 이날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32%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1명 늘어 총 1만552명이 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9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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