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유은혜 “학교서 비상대응체계 갖추고 24시간 대응”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5 14:03
등록일 2020-06-05 14:03

"순차적인 등교수업은 보건당국과 감염병 예방 전문가의 자문 거칠 것"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등교수업 관련 초·중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원격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등교수업 방역 대책에 대해 "학교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갖추고 24시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학부모 모니터단 원격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4월 말 연휴 이후 연이어 발생하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등교수업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염려가 크셨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사상 초유의 등교 개학 연기 끝에 온라인 개학을 하는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자녀들이 원활하게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3을 시작으로 한 순차적인 등교수업은 보건당국과 감염병 예방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를 전환하는 시점에 맞춰 학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 후 진행했다"고 말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