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하나금융, '하나 파워 온' 통합 오리엔테이션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05 09:51
등록일 2020-06-05 09:51

33개 사회혁신기업 성장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4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나금융지주 사회가치총괄 오정택 상무(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와 33개 사회혁신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하나금융그룹은 4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청년디자이너·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33개의 다양한 사회혁신기업이 참석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8개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하고 16명의 발달장애인 인턴십을 매칭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디자인·마케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육아 드 잉유로 경력 공백이 생긴 여성을 연계해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에 인턴십 프로그램과 기업 성장을 위한 멘토링,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하나벤처스를 비롯해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 임팩트 투자사인 'MYSC(Merry Year Social Company)'의 투자 검토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하나은행이 운영 중인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 '원큐 애자일랩(1Q Agile Lab)'과의 협업을 통해 콜라보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혁신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사회혁신기업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등산족 다모여! 서울 등산하기 좋은 산(山)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