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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임 부원장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임명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04 11:52
등록일 2020-06-04 11:52

5일부터 3년 임기… 수석부워장 직책 사라지나
왼쪽부터 김근익·최성일·김도인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금융위원회는 4일  임시 정례회의를 열어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최성일·김도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 인사는 금감원장이 제청해 금융위가 임명한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3년간이다.

김 원장은 금감원 총괄·경영 담당 부원장을 맡는다. 다만 '수석부원장' 지명을 받을지는 알 수 없다. 

지난달 윤석헌 금감원장은 수석부원장 자리를 부원장 자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금감원 규정상에는 수석부원장이라는 직책이 없으나 그동안 관행처럼 직책을 유지했다는 설명이었다.

김 원장은 1965년생으로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금융위원회에서 금융구조개선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은행과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금융현장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을 거쳐 최근까지 FIU 원장을 지냈다. 

최 전 부원장보는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을, 김 전 부원장보는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을 맡는다.

최 신임 부원장은 은행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에서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부원장은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장,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앞서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과 권인원·원승연 부원장은 지난 4월께 사의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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