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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기"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4 10:43
등록일 2020-06-04 10:42

"국가 혁신,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및 예산에 협력할 것"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4일 밝혔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전에 없던 비상한 각오로 정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국민의 안정과 사회공동체를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실상의 공황 상태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일생에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대변혁기"라며 "이 사태가 종료되면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신흥 강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 혁신,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및 예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는 더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방역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까지나 방역 성공만 자랑하고 있을 수 없다. 이제 경제가 돌아가야 한다"며 "일자리는 기업이 마련하는 것이다. 리쇼어링 제도에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시대는 데이터가 곧 돈인 시대"라며 "데이터 센터들이 속속 건립돼 에너지를 많이 사용할 경우 원전 없이 전력이 충분한지 자세히 따져봐야한다"고 탈원전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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