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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등급' 하이트진로 회사채 수요예측 깜짝 흥행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03 16:18
등록일 2020-06-03 16:18

3배 넘는 수요 몰려
하이트진로 CI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하이트진로(A등급)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배 넘는 수요가 몰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789억원의 수요가 몰렸다. 이는 모집 예정이던 800억원을 3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600억원 규모 3년물에는 1780억원이, 200억원 규모 5년물에는 1000억원이 몰렸다.  

최근 A등급 회사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었으나, 하이트진로는 호실적을 바탕으로 수요예측 성공을 이끌며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561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출시한 '테라'의 흥행으로 맥주 부문이 흑자로 돌아선 덕분이다.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하이트진로 회사채 대표주관업무는 NH투자증권과 SK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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