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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행복페이' 판매 개시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03 16:07
등록일 2020-06-03 16:07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 'IM샵'도 구축
김태오(오른쪽) DGB대구은행장이 3일 대구행복페이 판매를 개시한 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DGB대구은행이 '대구행복페이' 운영 대행을 시작한다.

DGB대구은행은 대구 소재 영업점에서 대구행복페이 판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발행한 지역상품권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대구 시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구입할 수 있으며, 대구 시내 소재 BC카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단 대형 프렌차이즈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일부 업종·업소는 제외된다.

충전식 선불카드 형식으로 월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할 수 있으며 충전액의 7%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3% 추가 할인 이벤트도 한시 운영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월 대구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 공개입찰에 참여해 해당 사업권을 따냈으며, 이후 대구행복페이 개발과 플랫폼 구축에 힘썼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 'IM샵'을 은행권 최초로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IM샵을 통해 이용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충전과 이용내역 조회 등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가게 홍보를 비롯해 매출 통계 자료 등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디지털&글로벌 뱅킹 그룹을 지향하는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고객 관점 이용 만족 제고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금번 대구행복페이 사업과 같은 사회 기반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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