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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 총 1만1590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3 10:31
등록일 2020-06-03 10:30

전날 자정보다 49명 늘었다
6월 2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구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3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59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49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 49명 가운데 48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이며 대구에서도 1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며칠간 대부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와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28∼31일 나흘간 79명→58명→명→27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부흥회, 기도회, 찬양회 등 수도권 교회의 각종 소모임 집단감염 여파가 영향을 미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1일 35명, 2일 38명을 기록한 뒤 이날 40명 후반대로 크게 늘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7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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