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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프로젝트 개시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02 16:06
등록일 2020-06-02 16:06

3일부터 순차적으로 50개 업체 선봬
신한금융그룹과 중소기업벤처부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를 기념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한금융과 중기부는 지방청·백년가게·청년몰·지역특구·중소기업유통센터·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후보 업체를 추천 받아 총 50개 시범 업체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과 매출 감소액, 상품의 온라인 판매 적정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는 게 신한금융 측 설명이다.

신한금융과 중기부는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 기획전을 통해 이들 업체를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오전 10시 10개사를 우선 입점하고 내달 13일까치 전체 시범 업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특히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프로젝트 일련의 과정과 성공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신한금융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 입점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중기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기업)에 선정,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빨리 회복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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