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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19 두렵다는 이유로 일상 위한 발걸음을 멈출 수 없어"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2 13:36
등록일 2020-06-02 13:36

"정부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갈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두렵다는 이유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수도권 물류센터와 학원 등으로 확산하며 또 한 번의 고비가 찾아왔다"며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대구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높은 시민의식과 튼튼한 방역망을 바탕으로 고비를 넘어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총리는 "최근 여러 사업장에서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노동자 안전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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