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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5차‘순천형 권분(勸分)' 추진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6-02 00:45
등록일 2020-06-02 00:45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생활용품 기부로 권분운동 참여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료급식대상자 등 취약계층 500명에게 5차 권분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5차 권분상자는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병철)에서 ㈜LG생활건강으로부터 후원받은 생활용품을 권분에 써달라고 기부해 이뤄졌다. 기부 받은 생활 용품과 권분 기부금으로 구입한 라면, 김자반, 미역 등을 포함한 권분상자는 지난 5월 31일 라일락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꾸러미 작업을 진행했다. 

조병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적인 위기가 지속 되는 상황에서 침체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권분운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위기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의 마음을 잘 받들어 지속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LG생활건강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 받아 순천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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