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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 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6-01 14:43
등록일 2020-06-01 14:41

"문재인 정부의 교육분야 국정과제 충실히 이행할 것"
청와대 박경미 신임 교육비서관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지난 31일 밝혔다. 

신임 박경미 비서관은 홍익대학교 교수 시절 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영입됐다. 4년간 국회 교육위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교육전문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으로도 활동했고, 현장 교사로 학생‧학부모와 호흡을 같이 한 경험도 있다. 

교육 현장 및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변화를 맞고 있는 교육 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미 비서관은 공감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교육비서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코로나 상황에서 특히나 임무가 막중하다. 제가 교육분야에서 계속 일해 온 만큼 전문성을 살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분야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해외언론비서관에 이지수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의전비서관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임명했다.

신임 이지수 비서관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외신 대변인을 지냈다. 

신임 탁현민 비서관은 정부 초부터 의전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을 지낸 행사기획 전문가다. 국정 후반기 대통령의 주요 행사 및 의전을 전담할 예정이다.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한정우 춘추관장이 맡는다. 새 춘추관장에는 김재준 대통령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시민참여비서관에는 이기헌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사회통합비서관에는 조경호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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