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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총 1만1503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01 10:42
등록일 2020-06-01 10:41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35명 늘어
함께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다녀온 교회 목사인 A씨 가족 7명 중 초등학생을 포함한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양지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50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자정보다 35명 늘었다.

35명 가운데 지역발생 33명이고,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 18명, 경기 12명, 서울 1명 등 수도권에서만 31명이 나왔다. 이어 대구와 전남에서도 각 1명이 추가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28∼31일 나흘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수도권 교회 집단 감염 여파가 영향을 미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기 안양과 군포에서는 제주도로 단체여행을 다녀온 교회 목사들과 가족 등 9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할 지자체에서 12개 관련 교회에 대한 시설폐쇄 및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인천에서는 지난달 28일 미추홀구 한 교회에서 열린 부흥회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이날 18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총 27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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