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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직원 복장 자율화 시행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31 14:09
등록일 2020-05-31 14:07

권광석 행장 '제로베이스 혁신' 일환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우리은행은 6월 1일부터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은행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을 새로 점검하고 개선하자"는 권광석 행장의 '제로베이스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행원급 여직원의 유니폼을 없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권 행장은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올해 3대 경영방침으로 ▲ 영업문화 혁신 ▲ 조직 안정 ▲ 고객 신뢰 회복 등을 제시하고 창의적·근본적 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권 행장은 최근 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포스트 코로나로 대변되는 언택트(비접촉), 디지털화 등에 발맞추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복장 자유화를 결정했다"며 "단순히 옷을 자유롭게 입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 은행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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