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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1468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31 11:15
등록일 2020-05-31 11:14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27명 증가
0일 부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학부모들이 검체 검사를 받는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31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1468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2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2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감염이 15명, 해외유입 12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없다.

지역별로는 78% 정도인 2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12명, 서울 6명, 인천 3명 등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울산에서 2명, 부산·대구·대전·제주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추가돼 총 270명이 됐다.

한편,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명 늘어난 1만405명, 치료 중인 환자는 19명 늘어난 7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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