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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유통물류센터 긴급 현장 점검에 착수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29 14:15
등록일 2020-05-29 14:15

"다음달 1일까지 총 32개 센터 대상으로 긴급 점검 진행"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가 유통물류센터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8일 긴급 유통업계 방역 회의를 열어 신속한 현장 점검 협조를 요청하고 3개 유통물류센터에 대한 긴급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다음달 1일까지 총 32개 센터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어제 3개 부처가 쿠팡 천안 물류센터 1곳, 마켓컬리 송파 물류센터 2곳을 점검했다. 구체적인 점검 내용은 다른 곳까지 전수조사한 뒤 종합적으로 이야기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부천이나 고양 등 3곳의 물류센터는 이미 폐쇄돼 점검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대본은 '아프면 출근하지 않기', '방역·모니터링 책임자 지정', '거리 유지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지를 중점 점검한다고 전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관계부처,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물류시설 세부 방역지침을 오늘 중 마련해 방역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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