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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해양경찰청-W재단, 해양환경보전 활동 지원 3자 협약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29 13:39
등록일 2020-05-29 13:39

공동 캠페인 전개… 비치코밍 등 4가지 친환경운동 유도
Sh수협은행은 29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W재단과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식을 마친 이동빈 수협은행장(가운데 오른쪽)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가운데), 이욱 W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수협은행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Sh수협은행은 29일 해양경찰청‧W재단과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빈 은행장을 비롯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이욱 W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다야! 사랑해!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 캠페인은 개인의 취미활동을 통해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4가지 친환경운동으로 ▲스킨스쿠버를 통한 수중쓰레기 수거 ▲비치코밍(해변 산책 시 쓰레기 줍기)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수거) ▲바다낚시 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이다.

수협은행은 해양경찰청‧W재단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공동 지원하는 한편, 캠페인 참여시민 등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조성하는 공익상품이다.

간단한 몇가지 우대조건만으로 예금 최고 연 1.6%(1년 기준), 적금은 최고 연 2.8%(3년 기준, 자유적립식)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1호 가입자로는 김 청장과 이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소속 기관을 대표해 1호로 가입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대상 상품 홍보 및 가입을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김홍희 청장은 상품 가입 후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해양수산대표 공익은행으로서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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