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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김택진→넷마블 방준혁,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이다견 기자
수정일 2020-05-29 10:12
등록일 2020-05-29 10:10

다음 주자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지목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방준혁(위) 넷마블 의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각사 제공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국내 대표 게임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국내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연이어 동참하고 나섰다.

29일 넷마블에 따르면 방준혁 의장은 최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지명을 받아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

방 의장은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공기정화식물과 꽃 화분 200개를 회사 인근 지역아동센터 53개소에 차주 중 전달할 계획이다. 또 5월 한달 간 결혼 또는 출산(본인 및 배우자)을 한 임직원들에게 축하 꽃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김택진 대표는 지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창원 마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 

26~28일에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소환 응원단'에 꽃 목걸이를 걸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방 의장은 다음 주자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방준혁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훼 농가와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속히 끝나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의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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