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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 직원 대대적 장보기 운동 펼쳐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28 15:33
등록일 2020-05-28 15:32

동문시장 상인단체 등 만나 전통시장 지원방안 논의
문대림 JDC 이사장/JDC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담이가 장에 데려다 드림!’ 두 번째 캠페인을 28일 추진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200여 명의 JDC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에 동문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에코 장바구니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별 최소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지역상품권 등 1억70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문대림 이사장과 JDC 임직원들은 동문시장 관계자를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JDC의 ‘제담이가 장에 데려다 드림!’ 캠페인은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한 ‘다시 그리고 함께: 혼디 모다들엉 고치 햄수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JDC는 임원 급여 30%를 4개월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직원들은 급여 일부를 활용해 지역상품권을 구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 JDC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JDC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  

아울러 JDC는 취약계층 대상 마스크 6,000개를 지원했으며, 사회복지종사자 및 입도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총 1만5000개의 손세정제를 기부했다. 또한,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도 방역대책 본부상황실, 제주시‧서귀포시 보건소에 위문품(천혜향 90박스)을 전달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제주경제가 엄청난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 JDC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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