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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만1344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28 10:32
등록일 2020-05-28 10:32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79명 늘어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8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1344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7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79명 중 72명은 국내에서, 7명은 검역에서 각각 확인된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등 6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이밖에 대구에서 2명, 부산·충남·경북에서 각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보이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으나 전날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었고, 하루 만에 배로 늘었다.

이날 오전까지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9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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