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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종인 비대위로 의견 모아...김종인 수락만 남았다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22 15:16
등록일 2020-05-22 15:15

김종인 비대위 출범하면, 미래한국당까지 아우러 / 김종인 비대위, 내년 재보선까지 운영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 연합뉴스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합당을 하고,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를 김종인 체제로 꾸리기로 의견이 모였다.

22일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선이 워크숍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김종인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인 비대위는 이번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호영 원내대표에 따르면,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는 내년 재보선까지 유지된다. 선거 결과에 따라 김종인 비대위가 당을 더 맡을 수도, 물러날 수도 있는 방안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중으로 김종인 전 위원장을 방문해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종인 비대위가 꾸려지면 미래한국당까지 포함해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오는 26일 예정돼 있던 임시 전당대회를 취소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한국당 원유철 대표의 임기를 8월 말로 연장하는 당헌 개정을 진행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전대가 취소됨에 따라 원 대표의 임기 연장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오는 29일까지 통합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한편, 통합당은 2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한국당과의 합당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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