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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이다견 기자
수정일 2020-05-22 09:15
등록일 2020-05-22 09:15

마산 지역 26개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 선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이날 창원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식물을 지역 초등학교 1학년과 야구팬들에게 선물키로 결정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입학식을 하지 못한 창원 마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는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선물한다. 27일 첫 등교일에 맞춰 마산 지역 26개 초등학교, 87개 학급에 전달할 계획이다.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소환 응원단'에 꽃 목걸이를 걸어줄 예정이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을 지목했다.

김택진 대표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모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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