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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의원 "국토안전관리원법안 국회 통과"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21 19:01
등록일 2020-05-21 18:59

국토안전관리원 출범 통해 건설안전, 시설안전, 지하안전 체계화로 국민안전 강화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지하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국토안전관리원의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20일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지난 2019년 8월 대표발의한 ‘국토안전관리원법안’(제정법)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건설과정의 안전관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유지관리과정의 안전관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사업을 수행할 국토안전관리원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관리원으로 하여금 시설물의 건설부터 유지관리까지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를 전담하도록 했다.

황희 의원은 “이번 국토안전관리원법의 통과는 건설현장, 시설물, 지하의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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