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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1차 환매 돌입... "약 603억원 규모"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21 17:57
등록일 2020-05-21 17:53

 

지난해 10월 14일 환매 중단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한 라임자산운용. / 사진=염보라 기자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라임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모펀드 '플루토 F1 D-1호'와 '테티스 2호'에 대해 오는 22일 첫 환매에 돌입한다.

라임운용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22일부터 5월말까지 87개의 자펀드를 대상으로 약 603억원을 고객들에게 1차 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분배 대상 펀드 리스트 및 금액은 해당 펀드 판매사를 통해 안내했다"며 "일부 펀드의 경우 업무 절차에 소요되는 일정 때문에 분배 시기가 5월말을 넘길 수도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13일 '환매 중단 펀드 내 자산 현금화 계획' 서면자료를 통해 연내 3차례 이상의 분배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가 제시한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회수 예상금액은 각각 4075억원, 1332억원이다.

라임운용은 "분기별로 이번과 같은 분배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만 현금화 규모와 시기는 4월 공지한 추정치와 차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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