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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5개 개도국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21 16:31
등록일 2020-05-21 16:30

방역장비·진단키트 등 3억5000만원 상당
방문규(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3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후 추무진 KOFIH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출입은행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도국에 방역장비와 진단키트 등 3억 5000만원 상당의 한국산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 국가는 라오스·캄보디아·가나·탄자니아·에티오피아로, 모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중점협력국이다.

수은의 후원금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방역복과 검사장비 등을 구매하면 5개 개도국에 주재하고 있는 수은과 KOFIH 직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많은 개도국들이 진단장비 부족 등으로 코로나19 대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이 대상 국가들의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 방역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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