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안양 '자쿠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시간대 있던 주민 약 천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21 15:51
등록일 2020-05-21 15:51

시 보건당국, 이들 중 지금까지 180명 검사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안양 주점 '자쿠와'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경기도 안양시는 21일 안양1번가 내 주점 ‘자쿠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시간대에 있었다고 신고한 주민이 약 1000여명이라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중 지금까지 180명을 검사했으며,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자쿠와 주점 외에 확진자들이 경유한 다른 업소 방문자 32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자쿠와 주점에는 코로나19 용인 73번 확진자(26·남성·안양시 거주)와 군포 33번 확진자(20대 남성) 등이 수차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다녀간 시간대는 ▲지난 3일 밤 11시∼4일 새벽 4시 ▲14일 밤 8∼11시 30분 ▲15일 오후 7∼12시 ▲17일 오후 6시30분∼18일 새벽 3시 등이다.

한편, 현재까지 자쿠와와 관려뇐 확진자는 최소 7명으로 용인 73번 확진자, 군포 33번 확진자, 안양 27번 확진자(27세·남성·호계2동 거주), 안양 28번 확진자(25· 남성·호계3동 거주), 안성 3번 확진자(28세 남성), 수원 55번 확진자(20대·남성), 인천 남동구21번 확진자 등이다.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