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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 총 1만1110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20 17:44
등록일 2020-05-20 10:29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32명 늘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대기하며 대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0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111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32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35명) 이후 9일 만에 다시 3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새로 확진된 32명 중 2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에서 각 8명이 새로 나왔고, 서울 6명, 대구·전북 각 1명이 추가됐다.

나머지 8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2명이고, 서울에서 4명, 경기에서 2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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