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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에 박병석 사실상 '확정'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20 09:02
등록일 2020-05-20 09:02

김진표 후보 이날 sns통해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병석(68·대전 서구갑) 의원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6선)인 박병석(68·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박병석 의원과 국회의장 후보로 협의됐던 김진표 의원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박 의원은 당내 경선 '삼수' 끝에 입법 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앞서, 그는 이번 총선 당선 직후 인터뷰에서 "21대 목표는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국회 개혁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박 의원은 대전고, 성균관대를 나와 중앙일보에 입사해 홍콩특파원과 경제부장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인 1998년 국민회의 수석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9년에는 고건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을 지낸 뒤 2000년 16대 국회에 입성해 대전에서 내리 6선을 했다. 2012년 19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회 부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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