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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환매중단 사태' 대신증권 전 센터장 구속영장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9 18:34
등록일 2020-05-19 18:34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라임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가 19일 대신증권 장 모 전 센터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 씨는 대신증권 반포 WM센터에서 총 2480억원 상당의 라임 자산운용 펀드를 팔면서 가입자들에게 수익률, 손실 가능성 등 중요 사항을 거짓으로 알리거나 오인시키는 방법으로 펀드 가입을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월 대신증권 본사와 반포 WM센터 현장조사를 통해 장 씨가 라임 펀드의 부실과 유동성 문제를 사전에 알고도 판매했다는 정황을 다수 발견해 검찰에 통보했다.

장 씨는 라임 펀드 환매가 중단된 이후에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수차례 열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펀드 안정성을 강조하며 환매를 보류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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