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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내세운 홈앤쇼핑, 새 대표에 김옥찬 KB금융 사장
이다견 기자
수정일 2020-05-19 14:05
등록일 2020-05-19 14:05

SGI서울보증 사장 등 역임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후보자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홈앤쇼핑이 새 대표이사로 '금융맨'을 내세웠다.

홈앤쇼핑은 19일 오전 2020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후보자로 김옥찬 전 KB 금융지주 사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전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TV홈쇼핑 시장의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합한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며 "경영 리스크 해소를 위해서는 회사 안정에 필요한 역량과 경륜을, 시장 침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성장에 필요한 계획과 전략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사장은 1956년생으로 KB국민은행에서 재무관리 부행장,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은행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다. 이후 2014~2015년 SGI서울보증 사장, 2016~2017년 KB금융지주 사장을 역임했다. 

홈앤쇼핑은 향후 주주총회 등을 거쳐 김 전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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