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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정부와 학교, 가정이 힘 모으면 안전한 등교수업 가능할 것"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9 10:42
등록일 2020-05-19 10:41

"현재 지역감염 상황은 방역망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와 학교, 가정이 힘을 모으면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하는데, 안전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다. 하지만 현재 지역감염 상황은 방역망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교육당국은 방역을 빈틈없이 시행하고, 의심 환자나 확진자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처하라"며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마스크 상시 착용, 상호 접촉 최소화 등을 준수하도록 잘 지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기념연설에서 경제위기 극복 구상을 밝힌 것과 관련해 "각 부처가 적극 협력해 규제혁신 등 경제활력 제고, 고용 안전망 강화, 한국판 뉴딜 등 주요 과제의 후속조치 계획을 내실있게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 재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내년도 예산에 제대로 반영해달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달라진 정책환경과 우선순위를 반영해 국정과제도 점검·보완해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최근 한 아파트 경비원이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도 언급, 고용노동부 등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갑질 근절을 위해 사회 인식을 바꾸는 노력도 계속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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