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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엄마의 졸업식' 영상 화제… 반전 소재로 '뭉클'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8 15:48
등록일 2020-05-18 15:47

유튜브·페이스북서 공개
하나금융그룹은 18일 유튜브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엄마의 졸업식'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캡처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8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한 '엄마의 졸업식' 영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발달장애인들이 학교 졸업 후 취업을 하지 못해 평생 부모에게 의존하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담고 있다.

취업 장벽에 부딪힌 발달장애인들과 그들의 가족을 응원하는 한편, 하나금융의 '하나 파워 온 임팩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발달장애인들의 리얼 스토리를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누리꾼들은 영상이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에 공감을 표하는 한편,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하는 하나금융의 진정성에 응원을 보냈다.

아이디 S****는 "아이들이 사회구성원이 되는 시작의 의미인 졸업식이 발달장애인 부모들에겐 또 다른 시련과 슬픔의 시작이라니 슬프다"며 "이런 영상이 널리 퍼져서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사회로부터 격리나 차별을 받는것이 아닌 똑같은 사회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디 이***는 "발달장애인과 부모님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고, 추*****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하나금융그룹이 있기에 앞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그려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사회공헌 프로젝트 '하나 파워 온 임팩트'를 통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23개 기업을 선정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모델 개발 및 고도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발달 장애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 뮤지컬을 만드는 극단  '라하프'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뮤지컬 스태프직무를 구체화했으며, 현재 참가자 4명을 모두 정규 단원으로 채용한 상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만 하는 발달장애인의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삶의 동력을 주는 힐링 프로그램 '쉼'을 기획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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