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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주 "서울시 유흥시설 4곳 집합금지명령 준수하지 않아"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8 14:25
등록일 2020-05-18 14:02

"주말 동안 경찰청과 합동으로 유흥시설 1650곳 점검"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시는 지난 16∼17일 주말 동안 시내 유흥시설을 점검한 결과 4곳이 집합금지명령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을 맡은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주말 동안 경찰청과 합동으로 유흥시설 1650곳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백주 국장은 "단란주점은 2256곳 전체에 대해 집합제한명령과 방역수칙 안내를 마쳤다"고 말했다.

나 국장은 "주말에 노래방과 PC방도 일부 점검했는데 방역수칙을 어긴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집합금지명령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 클럽 관련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는 비율은 20%가량”이라고 전했다.

나 국장은 "클럽 방문자 명부에 1만2천여명이 있고 그중 80% 정도 연락이 됐다. 연락이 안 되는 사람 중에는 명부에 쓴 전화번호를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고의적 회피' 여부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나 국장은 "위원 선정을 마쳤고 이번 수요일 첫 회의를 할 것"이라며 "어떤 집단이 고위험 집단인지 선정하고 그런 집단을 어떻게 선제적으로 검사할 것인지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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