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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 시작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8 11:39
등록일 2020-05-18 11:39

아동돌봄쿠폰 등 정보도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신한카드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고객을 위한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벤트가 아닌 대고객 서비스로 긴급재난지원금 고객 유치에 나섰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앞서 금융당국은 각 카드사에 재난지원금 마케팅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PayFAN)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모바일 지도를 활용해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상호명을 입력하거나 업종 선택 시 원하는 지역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지도에 표시해준다.

나아가 고객 위치와 가맹점까지의 거리를 비롯해 길 찾기, 메뉴 확인, 전화 걸기 등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외에 아동돌봄쿠폰·경기도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알맞은 혜택과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함께 이겨요, 힘내라 우리 경제'라는 슬로건에 맞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이 지원금을 잘 이용하고 중소상공인에 도움될 수 있도록 고객과 가맹점의 관점에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이 신한카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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