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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캐나다 엘레먼트AI, '네오 2.0' 공동 개발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8 11:13
등록일 2020-05-18 11:13

독자적 딥러닝 기술 결합해 성능 제고
신한은행 본점 전경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신한AI의 인공지능(AI) 투자자문 플랫폼 '네오(NEO)' 성능 고도화를 위해 캐나다 엘레먼트( Element)AI사와 손잡았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버전인 '네오 2.0'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18일 엘레먼트AI와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엘레먼트AI는 최고경영자(CEO)인 장 프랑스와 가녜가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 겸 밀라 연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 등과 함께 설립한  AI 솔루션 제공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텐센트 등 세계적인 IT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신한금융과 엘레먼트 AI는  지난해 5월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협업을 지속 논의해 왔다.

양사는 네오 2.0 개발을 시작한다. 네오는 AI 투자자문 플랫폼이다. 신한AI는 네오를 통해 글로벌 주요시장에 대한 분석과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그룹사에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로 신한금융그룹의 AI 기술이 한층 강화돼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엘레먼트AI사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해 나갈 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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