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세균 "5·18민주화운동의 실체적 진실, 역사 심판대에 올려놓아야"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8 08:49
등록일 2020-05-18 08:48

"5·18 진상규명조사위의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주목"
정세균 총리 sns 캡쳐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아직 숨겨진 5·18민주화운동의 실체적 진실을 역사의 심판대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SNS를 통해 "이것이야말로 한때 불의했던 국가 폭력이 그분들께 용서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5·18 진상규명조사위의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주목한다. 최초 발포 경위와 계엄군의 헬기사격, 민간인 학살, 인권 유린과 행방불명 등 미해결 과제가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왜곡 없이 기록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도 역사의 과오를 바로잡는다는 각오로 적극 협조하겠다. 오랜 시간 쌓인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화합의 길로 나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 유공자, 유족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왜곡과 폄훼는 없어야 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광주 5·18의 영령과 광주 시민의 희생 위에 서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석가모니가 태어난 기념일!…'부처님오신날' 유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