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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1150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7 13:55
등록일 2020-05-17 11:54

전날 자정보다 13명 증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 앞서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7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15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13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3명 중 6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4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대전에서 각 1명씩 추가됐다.

나머지 7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4명이고, 서울에서 1명, 경남에서 2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총 262명을 유지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7명 늘어 9888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900명으로 2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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