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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 또 내린다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5 15:55
등록일 2020-05-15 15:55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사상 최저치 경신
/픽사베이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 내린다. 금리 산출의 기본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중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20%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p) 하락했다. 5개월 연속 하락세로, 전달에 기록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당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에 신속히 반영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변동형 주담대 금리 역시 0.06%p씩 하락 조정될 예정이다.

잔액 기준도 마찬가지다. 4월말 잔액 기준 코픽스는 1.61%로 전월 대비 0.05%p 떨어졌다. 13개월 연속 하락세다.

지난해 7월 15일 최초 공시한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는 1.31%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7%p 하락했다. 9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공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 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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