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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상공인 대출' 18일 접수 시작… 온라인 신청도 가능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5 15:45
등록일 2020-05-15 15:45

대구은행 포함한 7개 시중은행서 신청… 이외 지방은행은 6월 중순부터
/금융위원회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오는 18일부터 7개 시중은행에서 총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가능 은행은 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대구은행이다.  

이중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은 은행 방문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기업·대구은행은 현재 전산을 구축 중으로, 내달 중순 이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또 대구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은 내달 중순 이후부터 합류한다.  

대출 신청 시 필요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또는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다. 다만 은행별 대출심사 기준에 따라 추가 서류 요구가 있을 수 있다.

은행에서 신청하면 대출에 필요한 보증까지 한 번에 처리되며, 대출금 지급은 빠르면 이달말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낮은 금리로 유동자금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국세세·지방세 체납자 또는 기존 채무 연체 중, 초저금리 3종 세트 수혜자,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연 3~4% 수준이다.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며, 대출만기는 5년(2년 거치·3년 분할상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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