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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서 법안 최대한 통과시켜야"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15 12:17
등록일 2020-05-15 12:15

이해찬 "국난 상황 감안해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은 모두 통과시켜야" 김태년 " 계류된 법안 하나라도 더 통과시켜서 국민께 마지막 도리를 다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5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늦었지만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24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국내 대응, N번방 방지법, 헌법 불합치 법안 등 이번에 통과되지 못하면 21대 국회에서 법안발의부터 다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국난 상황임을 감안해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은 모두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정치권 일각에서는 우리가 180석이 아니고 177석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을 들은 바 있다. 우리가 177석이라고 해서 180석이 가진 효과를 못 누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상식이 있는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라면 필요하다면 다 동의할 수 있는 국회 운영과 처리 방식을 우리가 충분히 동의를 받아낼 수 있다. 그것이 앞으로 21대 국회를 제대로 운영해 나가는 입법부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20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될 법안이 아주 많다. 계류된 법안을 하나라도 더 통과시켜서 국민께 마지막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원내대표는 “환노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구직자 취업 촉진법’과 ‘고용보험법’을 처리해 고용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법’등 민생경제 법안들과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N번방 방지법’, 과거사법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아울러, 공수처가 예정대로 7월에 출범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회법 등 후속입법도 마무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본회의까지 5일 남았다. 5일 동안 한 건이라도 더 많은 법안들이 상임위에서 처리되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합의가 있었으면 좋겠다.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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