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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광주 동구에 ‘아동 맞춤형 아파트’ 건설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14 16:47
등록일 2020-05-14 16:47

SM삼라-광주 동구청, 업무협약...아동 눈높이 맞춘 환경조성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 번째부터 조유선 SM삼라 대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라가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주택재개발조합과‘아동 맞춤형 아파트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SM삼라와 주택재개발조합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 맞춤형 아파트 환경구축에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내용은 아파트 전용공간분야에서 어린이 연령층에 맞는 아동형 수납장 설치, 아동 전용공간 코너리스 가구 설치를 비롯해, 아파트 공용공간분야에서 테마별 특화 어린이놀이터 구축 단지 내 키즈스테이션 등 실내외 아동 놀이공간 구축 실내형 맘스라운지 구축 등이 포함됐다.

SM삼라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향후 주택재개발정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합과 함께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구는 특화된 동구형 아동친화도시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행정사무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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