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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21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고아라, ‘안다르’ 모델로 발탁.. 장애인 인식개선 광고 참여
김수진 기자
수정일 2020-05-14 14:45
등록일 2020-05-14 14:03

 

 

아트21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모델 겸 발레리나 고아라가 레깅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안다르’의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계약을 맺고 장애인 인식개선 광고에 동참했다.

‘안다르’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향해 기존 광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지난 평창동계패럴림픽 피날레 공연의 주인공으로 화제가 된 고아라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첫 시작을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선을 없애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고아라가 함께 작업한 ‘안다르’의 금번 광고는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차별도 없이 일상의 행복을 넓힐 수 있다는 ‘안다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사회에 좋은 영향을 위해 다양한 재능을 살려 헌신하고 노력하고 있는 고아라는 최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장애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고, 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끼와 출중한 실력을 통해 각종 대중매체에서 고아라를 향한 러브콜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인 아트21 엔터테인먼트 측의 설명이다.

 

 

고아라는 발레리나로 활동하며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비엔나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모델로는 Miss World Korea 3관왕 및 Miss Global Beauty Queen TOP 15, Peace Ambassador, Miss Deaf World 세계대회에서 전체 9위, 아시아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비장애인도 어려운 세계대회 석권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콩쿠르로와 세계모델대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놀라운 성적들을 획득함으로써 ‘청각장애 발레리나’ 라는 고정된 수식어에 틀을 깬 수식어가 필요 없는 완성형 아티스트라는 평이다.

문지훈 아트21대표는 "아티스트라는 영역은 원래가 선이 없다"며  “고아라가 발레리나 영역뿐 아니라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타로 재능을 보여 줄 예능인이 될 것이며 대중문화의 영역을 전폭 지원하고 엔터테이너로 선을 넓혀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라는 영역은 원래가 선이 없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예인과 비 연예인이 공존하는 단어일 뿐 그런 틀을 깨는 메세지도 우리에게 존재한다”며 “영역을 나누지 않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세상을 살리는 브랜드를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아라의 아름다운 몸과 미모를 빛낸 광고는 안다르 SNS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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