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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나경복, MVP 상금 전액 기부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4 13:51
등록일 2020-05-14 13:51

우리카드 나경복 선수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청에서 MVP 상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례로 서양호 중구청장, 나경복 선수,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우리카드 위비배구단 나경복 선수가 19~20시즌 MVP 상금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14일 우리카드 위비배구단에 따르면 나경복 선수는 전날 서울 중구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V-리그' MVP 상금 5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서울 중구는 우리카드 배구단 연고지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참석해 직접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기부금은 사랑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나경복 선수는 전달식에서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코로나 19가 빨리 극복돼 팬과 선수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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