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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이태원 클럽 방문 고교생 학교 등교수업 사실여부 확인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3 16:03
등록일 2020-05-13 16:02

"학교에서 금지된 등교수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 기관 경고 할 것"
서울시교육청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시교육청은 13일 이태원 클럽을 출입한 고교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등교수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장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청 직원들은 해당 학생이 다니는 예술계열 고교에 가서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등교 수업을 했는지 점검했다.

앞서, 이 고교 3학년생 중 한명이 지난달 26일과 이달 1∼3일 이태원 지역 클럽 등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이 학생은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이 과정에서 클럽을 다녀온 이 학생이 이달 4일과 8일 학교에서 실기 수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학교 측에서 등교수업 지침을 어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인 후 학교에서 금지된 등교수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 기관 경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감염병 예방 및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원격수업 기간에 등교를 중지했다"면서 "지침을 위반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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